Wonstory






반갑습니다

Wonstory  정원두 작가 입니다




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다

 

직장 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풍경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전공도 아니고 체계적으로 배우지도 못했습니다.

독학으로 하다 보니 시행착오도 겪고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.

남들보다 더 열심히 찍고 공부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 

지금도 사진은 참 어렵습니다. 사진 찍는 기술이 어려운 게 아닙니다.

누군가의 심금을 울리는 사진을 찍는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.

오로지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찍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

 

이제 사진이 취미가 아닌 직업이 돼 버렸습니다.

마음 편하게 셔터를 눌렀던 취미사진이 아닌 누군가의 희노애락을 담기 위해 늘 긴장하며 셔터를 눌러야 하는 일이 돼 버렸습니다.

 

이른 새벽에 숨을 헐떡이며 산에 올라 한 컷의 베스트를 위해 흘렸던 땀방울을 이제 신랑 신부 아이를 위해 흘리고 있습니다.

기뻐하고 슬퍼하고 울고 웃는 순간의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눈에서 카메라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.

 

모든 촬영은 품질 보장을 위해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.

그렇기 때문에 많은 팀들을 촬영 할 수 없습니다. 하루1~2팀만 진행합니다.

 

고객 한 분 한 분이 저의 사진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, 흘렸던 땀방울이 땀냄새가 아닌 달콤한 커피 향처럼 느껴집니다.

소중한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원스토리는 매 순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



Wonstory  대표   정 원 두


Wedding


Bab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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